
사이코패스 극장판을 봤었습니다. 이 포스팅을 작성한다고 하다가 미루고 또 미뤄서 결국 몇달만에 쓰는지 기억도 안나네요
가물가물한 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작성하자면 '이거 사패 3기 나온다고 떡밥 까는거 아냐?'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영상 자체는 매우 훌륭했었습니다. TVA판 생각해보면 극장판 답게 힘을 빡 주고 나왔습니다.
스토리는 마치 한분기 분량을 몽땅 박아넣은 느낌일까요 덕분에 깊은 스토리가 있진 않았지만 한 에피소드로 정리하긴 충분했었습니다.
당시 애니플러스에서 2기까지 열어주기도 했고 보고가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2기 내용은 거의 없다시피 했습니다. 그도 그런게 아카네와 코우가미 둘이서 재회하면서 스토리를 풀어나가다보니 다른 캐릭터와 설정은 끼어들 틈이 없다는 느낌이였습니다.
2기를 안보면 정말 매우 미묘하게 살짝 아쉬울 정도
참 영화 보면서 성우들이 영어만 했다 하면 어색함에 손발이 버티기 힘든데 이게 성우들의 영어 연기톤이 그런건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영상 끝에 쿠키도 있고 설정집도 받고 만족스러운 관람이였습니다.
추가로 덧붙이자면 히나카와는 단 한 마디도 말하지 못했더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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